바다를 정복하다

미쓰이(Mitsui) Engineering and Shipbuilding은 80년 이상 선박용 디젤 엔진을 제조해 왔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엔진 제조업체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총 길이 340미터, 폭 60미터의 미쓰이의 놀라운 선박인 브라질 마루(Brasil Maru)는 세계에서 가장 큰 화물선 중 하나입니다. 이 선박은 예술적일 정도의 최첨단 기술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7년 미쓰이는 일본 해군 건축 및 해양 엔지니어 협회(JASNAOE)로부터 대형 화물선 부문 '올해의 선박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미쓰이의 선박용 디젤 엔진은 일본 시장에서 거의 5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쓰이 사는 최근 상선용 디젤엔진에 노드락 와셔를 적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노드락 쐐기형 풀림 방지 와셔는 비교적 가볍고 크기가 작기 때문에 특히 접근이 어렵거나 협소한 장소에서 더 빠르고 안전한 체결 작업을 수행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작업자의 숙련도나 기술 수준에 관계없이 신뢰할 수 있는 체결부 확보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노드락 쐐기형 풀림 방지 와셔의 장점 덕분에 미쓰이는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엔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객: Mitsui Engineering and Shipbuilding (MES).
모델: Brasil Maru
최대 적재 중량: 327,180 deadweight tons (DWT).
전장: 340 m
전폭: 60 m
총중량: 160,774 tons
속도: 15 knots
최대 연속 출력: 23,640 Kw at 66 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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