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 카트 볼트 체결

비바람에 맞서고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리는 것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좋은 계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계획은 중요합니다.

이탈리아 국경 근처의 스위스에 있는 셀프 건축 주택은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 주택입니다. 이 집에서 에너지 엔지니어 Stefan Markert 씨와 그의 아내 Mirjam Haag, 그리고 네 명의 자녀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환경에 관해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가족입니다. 올여름, 이 가족은 “La Grande Traversata delle Alpi” (GTA) 산길을 따라 3개월 동안 마법 같은 모험을 즐겼습니다. 스위스에서 지중해까지 900km에 이르는 경로는 여러 골짜기를 건너 종종 로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길을 지납니다. “저희는 사회의 물질주의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길 원했고, 아이들에게 지구가 얼마나 연약한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라고 Markert 씨는 말합니다. “때로는, 문명사회에 이르기까지 3일이 걸렸어요. 저는 텐트, 롤링 매트, 침낭, 옷, 음식과 의약품이 든 짐을 가족을 위해 매일 40kg씩 나르고 있었습니다. 이 짐을 관리하기 위해 Markert 씨는 맞춤식, 1륜, 전지형 하이킹 카트인 Monowalker Fatmate를 사용했습니다. 이 제품은 노드락 쐐기형 풀림 방지 와셔를 사용하여 모든 볼트 체결부를 고정하고 원격 위치에서 볼트가 풀리지 않도록 보장합니다. 멈추거나 휴식이 필요할 때마다 와셔가 Fatmate를 쉽게 분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볼트를 풀고 카트를 접습니다. 몇 초 만에 다시 조립할 수도 있습니다. 와셔의 더 좋은 점은 아무런 문제 없이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Fatmate의 탁월함은 무게를 치환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휠은 하중의 50%를 지탱하며, 나머지 50%는 초경량 알루미늄 핸들로 전달됩니다. 핸들은 허리 하네스에 클립으로 고정하는 카라비너에 의해 지지가 됩니다. Markert 씨는 트레일러 휠 축에 고정된 추가 랙을 사용하고 측면 패니어에 20kg의 기어를 실어서 핸들과 하네스의 무게를 20% 더 줄였습니다. “저희는 눈, 얼음, 바람, 이글거리는 태양과 함께했고, 기온은 0에서 42°를 오르내렸으며 때로는 지독히 힘든 지형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Fatmate가 전부 해낼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이 제품이 제 마음과 어깨의 짐을 덜어주었습니다.”

회사:
Monowalker design

위치
독일

제품:
Monowalker fatmate, 9KG 지형에 맞는 하이킹 카트

솔루션:
Monowalker fatmate에 나사로 고정된 모든 부품에 노드락 와셔가 장착됨